1024(하나된 영등포 이웃사랑) 브런치 음악회 참가
50+ 센터 옥상에서 열린 브런치 음악회에 참가헸습니다. 이경신선생님과 소리향기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 전달 덕분으로 우리의 이름으로도 이웃사랑 물품 전달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강싱어즈의 합창을 시작으로 우리는 2번째 팀으로 공연을 하였는데 바람이 심해서 모자와 악보가 날라가고 보면대도 넘어져 당황하였습니다.
1. 향수
2. nabucco
3. 네모의 꿈
4. 잊혀진 계절
5. 아름다운 나라
참가하신 모든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부터는 바람이 부는 곳에서는 발로 보면대 밑 삼각대를 밟는 경험을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