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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크게 기대하진 않았는데, 젊은 친구들을 만나 소통하는 활동이 정말 즐거웠어요." 

 

"기분이 좋고 설레요. 앞으로 계속 교류하면서 함께 뭔가를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활동을 마치고 돌아온 회원님들이 소감을 말씀해주십니다.

 

금일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청년과의 첫 만남이 즐거우셨는지 돌아오시고도 한참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셨어요.

 

중장년과 청년의 관계형성을 위해 진행된 이번 1차 활동은

 

짝을 맺어 서로를 소개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아이스브레이킹!

 

50+바리스타 커뮤니티의 주제이자 향후 활동의 주제가 될 커피를 활용한 공통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어색함이 사라지고

고소한 커피내음과 함께 교류, 지속, 나눔에 대한 대화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영등포구의 중장년과 청년이 모여 함께할 지역주민 세대교류활동!!

많은 기대가 되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