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주간의 내면여행 자서전 쓰기(매주 목요일 10:00~12:00)

목요일이여 안녕~~

정말 행복한 16주간 이었습니다.

매 수업마다 정말 감동 이었습니다.

수강생 선생님들이 서로 보듬으며 사이좋게 가는 정말 행복한 동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종강과 함께 자서전 출판을 위해 서로 도우며 분준히 움직이시는 모습을 보는 것도 행복이

었습니다.  응원 합니다.

모든 수강생 분들이 벌써부터 다음 개강 날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종강식날은 한 수강생 선생님이 작가님과 각 수강생 선생님들을 위해 꽃도 준비해 오시고 정말

보람있고 행복했습니다.

 

에쁜 장미를 들고 북카페에서......

 

 종강을 앞두고 열심히 수업중인 수강생

 

  꽃을 들고 기념 촬영중이신 작가님과 수강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