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8일(수) 12:00~12:30 영등포50플러스센터 4층 로비에서는
악기 커뮤니티 <신나는 우쿨렐레>의 커뮤니티 나눔사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마치 하와이의 해변에서 음악을 듣고 있는 것처럼,
커뮤니티 회원들의 꽃무늬 치마와 우쿨렐레 선율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공연이었는데요,
우쿨렐레뿐만 아니라 휘슬연주에 맞춰 노래도 함께 부르며
음악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나가던 발걸을 조차 사로잡은
‘신나는 우쿨렐레’ 커뮤니티의 공연을 앞으로도 기대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