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팝송 가사가 적힌 교재를 보면서 강사님의 친절하신 설명을 듣고 있어요.

가사는 물론이고 노래를 부른 가수 나나 무스꾸리의 삷까지도 친절히 설명해주십니다.

후반부에는 눈을 감고 지난 수업에 학습한 팝송을 음미하는 시간도 가지는데 음악치료가 따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