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수) '명랑한 운동회'가 훈련원공원 종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안내데스크에서 신청접수를 하고 간식을 받고 체육관 안으로 입장합니다.

 

 

서울시50플러스센터 회원 200 여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서먹서먹한 관계를 풀어버리기 위한 간단한 사전 몸풀기 시간을 갖습니다.

 

 

 

 

 

격렬한 운동 전에는 준비운동이 필수입니다.

 

봉 넘어서 지나가기 게임입니다. 빠른 시간 안에 봉이 지나가야 이깁니다.

 

 

 

 

 

 

 

단체 달리기 게임입니다. 가장 먼저 반환점을 돌아 결승점에 도착하면 이깁니다.

 

 

 

 

 

가위바위보를 해서 가장 먼저 승리한 팀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풍선을 불어서 쌓고 가장 긴 풍선을 쌓은 팀이 이깁니다.

 

 

 

 

 

 

 

 

 

 

 

 

발판을 레일 같이 깔아서 반환점을 돌아 가장 빨리 결승점에 도착하는 팀이 승리합니다.


 

영등포, 동작 팀의 승리입니다.

 

 

 

 

 

넓은 천에 공기를 채운후 사회자의 조건에 해당되는 사람이 빠지고 가장 오랫동안 공기가 채워진 팀이 이기는 게임입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긴장감이 넘치는 단체줄넘기 입니다.

 

 

 

 

 

 

 

 

 

단체줄넘기 승리팀은 도심2팀이었습니다.

 

 

 

피날레를 장식한 단체댄스 타임입니다.

 

원을 만들어 강강술래를 하다가 단체기차놀이가 되었습니다.

 

마지막 단체 사진입니다. 승부를 떠나 모두가 어린아이와 같이 웃고 뛰고 즐기고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