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7일부터 총 12회차 에 걸쳐 중앙대 의사소통센터 실장이신 고 혜원 교수님과 함께 진행된 '세대 통합을 위한 가족 의사소통' 강좌는

경청과 공감, 그리고 존중이 의사소통의 키워드라는 결론을 내리고 일단락 되었다. 

 

가족끼리 의사소통에 가장 큰 관심이 있었던 회원들은 가족 중 특히 자식들에게

'다섯 번 칭찬한 후 한 번 지적하기' 와 '귀를 열고 지갑을 열자' 는 꼭 돌아가 실천해보겠다고 다짐했다.

본 강좌를 아쉽게 놓쳤거나 집약한 내용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이달의 특강이 

8월 30일 목요일 4시부터 3층 301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