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형입니다.

 

일시 : 1122()10:00~12:00

장소 : 3층 배움실 302

강사 : 김 혜주

내용 : ‘16주간의 내면 여행 자서전 쓰기를 통해

나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자서전 쓰기의 기본들을 배우는 시간


수강생 분들이 강사님 한테 고마움의 표시로 꽃다발 증정

강사님 감동으로 눈물을 글썽 끌썽


'안녕, 목요일'

영자의 내면 여행 팀의 책 제목

강당에서 인기리에 북 콘서트도 했습니다

북 콘서트의 한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