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에 수강생들은 무엇을 들고 있을까요?
바로 '스티커'인데요!
스티커 붙이기는 아이들이 많이 하지만, 여러가지의 관점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수강생들도 스티커를 가지고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동화책속에 다양한 의미와 같은 그림이여도 다른 관점들로 생각하는 것들을
수강생들끼리 토론하고 공유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았습니다.
이 교육을 통해, 가족 구성원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 것을 이해하고
가족내에 의사소통을 원활히하고 더욱 행복한 가정으로 발돋움 하고자 합니다!
수강을 모니터링하면서 담당자인 저역시 동심으로 들어간 느낌이었네요!!
종강이 다다음주로 다가왔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도 배운것을 토대로 수강생들의 도전은 계속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