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용산50플러스센터’ 25일 개관중장년 인생 2막 지원

상담·직업교육·커뮤니티까지 통합 지원AI·로컬가이드 등 실무과정 운영

 

전진홍 기자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4bf00010.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600pixel, 세로 338pixel 

이미지 =용산50플러스센터 로비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서울 용산구가 중장년 세대의 인생 재설계와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전담 거점 용산50플러스센터25일 개관한다.

 

용산50플러스센터는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새로운 삶의 방향을 모색하고 직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지원 공간이다.

센터는 한남공영주차장 2층에 마련됐으며, 800규모로 조성됐다. 용산구평생학습관과 함께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곳에서는 11 맞춤형 인생설계 상담을 비롯해 직업 역량 강화 교육, 경력 개발 및 일자리 연계, 지역 특화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중장년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이 추진된다. 시설로는 상담실과 미디어교육실, 목공·공예 실습이 가능한 공방, 강의실과 다목적실, 바리스타 교육장 등이 갖춰졌다.

오는 3월부터는 신중년 헬스케어 코칭지도자 과정, 로컬가이드 전문가 양성과정, 글로벌 K-메디컬 코디네이터 실무과정, ‘AI가 비서! GPT 업무 활용법’, 취미 기반 플리마켓 셀러 양성과정 등 실무 중심 교육이 본격 운영된다.

312일에는 ‘AI 혁명, 우리는 어디까지 와 있을까?’를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하루 완성 목공 체험과 커피 바리스타 일일 체험 등 원데이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일정과 수강 신청 방법은 용산50플러스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센터가 중장년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중장년이 주도적으로 인생 2막을 설계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진홍 기자 roymmedia@job-post.co.kr

저작권자 © 잡포스트(JOB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출처 [잡포스트] 용산구, '용산50플러스센터' 25일 개관…중장년 인생 2막 지원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193